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성시경이 삼각지역 골목에서 먹방을 펼쳤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신규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삼각지역 국방부 뒷골목을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지인 말을 인용해 “대통령실이 빠지면서 여기 있던 유동 인구가 한 방에 줄어 이 골목이 되게 힘들다고 하더라. 소개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첫 행선지는 1년 전 지인과 함께 들렀던 소시지 전문점이었다. 성시경은 핫도그와 피자, 모르타델라 등을 주문한 뒤 “매콤한 초리조와 짭조름한 소시지 두 개가 되게 잘 맞는다”며 “피자빵을 너무 잘 만들었다”고 감탄했다.
사장님은 상권 얘기가 나오자 “대통령실에 있던 분들이 오는 집이 아니라 상관없다”며 애써 선을 그었다. 그러나 성시경은 “직장인이 점심 먹고 회식해야 장사가 되는 건데 그 인원이 거의 1000명 빠지면 당연히 (영향이 있다)”고 했다.
두 번째 행선지는 할머니가 연탄에 고등어를 구워 주는 단골 백반집이었다. 제육 두루치기와 생선 백반 2인 세트를 주문한 성시경은 “할머니가 굽는 동안은 힘드실까 봐 소개하지 않으려 했는데 얼마 전 왔더니 더 이상 안 구우신다고 하더라”며 며 아쉬워했다.
성시경은 아버지의 단골집, 최자가 소개한 홍어집 등 골목의 다른 가게들도 언급한 뒤 “대통령실이 빠져서 상인들이 외로워한다고 하니 검색해서 오셔서 제가 소개한 집도 드셔 보시고, 줄을 서면 다른 데도 가 보시라”고 당부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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