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금동현이 중국 최대 마케팅 그룹 CUE(씨유이)와 손잡고 본격적인 중국 활동에 나선다.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금동현은 최근 중국 디지털 마케팅 및 콘텐츠 기업 CUE와 현지 매니지먼트 종합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UE는 금동현의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광고, 콘텐츠, 브랜드 협업, 공연 등 현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금동현은 지난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중국 주요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났다. 중국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팬덤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까지 성사되면서 현지 활동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금동현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만큼 중국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다. 국내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토대로 현지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는 동시에 광고와 콘텐츠, 공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할 계획이다.
매니지먼트 런은 “금동현을 향한 국내외 팬들의 오랜 관심과 사랑이 이번 계약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CUE의 현지 네트워크와 전문적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금동현이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동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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