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은 ‘프로듀서→래퍼’, 미쓰라는 ‘래퍼→보컬’ 변신… 솔로곡 대결 본격화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솔로곡 대결에 나섰다.
27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제1회 EPIKASE 가요제’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세 사람이 각자 원하는 장르의 솔로곡을 만들어 겨루는 기획으로, 에픽하이가 직접 짰다. 우승자에게는 N분의 1로 나누던 정산 방식을 깨는 혜택과 6개월간 에픽하이를 이끌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투컷과 미쓰라의 준비 과정이 담겼다. 투컷은 “이제 에픽하이라는 이 작은 그릇 안에 날 담기에는 내가 너무 커졌다”며 솔로곡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타블로, 미쓰라는 “투컷에게 지면 시원하게 탈퇴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컷이 고른 장르는 ‘랩’이었다. 투컷은 프로듀싱 그룹 그루비룸을 찾아 “래퍼로 데뷔하고 싶다”며 ‘투컷적 사고’를 테마로 한 솔로곡을 예고했다. 그는 “타블로, 미쓰라가 랩을 25년 정도 했잖아, 근데 내가 랩 하면 둘 이길 수 있다고 거짓말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랩 작사가 처음인 “내 부탁을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다”며 크러쉬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방찬에게도 작사를 부탁했다.
한편, 미쓰라는 랩이 아닌 노래를 택해 시선을 모았다. 그가 찾아간 조력자는 대한민국 대표 모던 록 밴드 넬이었다. 미쓰라는 넬에게 가요제 소식을 전하며 “힙합하기에는 너무 안 신선하고, 안 했던 걸 해보고 싶다”고 했다.
넬 리더 김종완은 “진지하게 하는 건 맞는 거지?”라고 되물으면서도 “일단 투컷은 이겨야겠다”고 해 폭소케 했다. 미쓰라는 김종완, 이정훈과 함께 후보곡을 들어본 뒤 솔로곡을 정하고 본격적인 연습에 나섰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투컷은 ‘프로듀서→래퍼’, 미쓰라는 ‘래퍼→보컬’ 변신… 솔로곡 대결 본격화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7222948/CP-2022-0227-3930751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