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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후 첫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24일 온라인 채널 ‘소유기’에선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소유가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2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는데 제가 체중감량이 많았지 않나. 그러면서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키와 몸무게를 재던 소유는 결과에 깜짝 놀라며 “근육이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골격근량 표준이하로 나왔음을 언급했다. 체중 51.4kg에 골격근량이 20.8kg으로 표준이하로 나타났다.
소유는 “제가 지금 식단을 안 하고 있지 않나. 그리고 최근에 이제 아빠 일(부친상) 겪으면서 주변 사람들이 볼 때마다 ‘먹어’ ‘먹어’ 이래서 계속 먹으니까 위가 늘어난 거다. 먹다가 내가 안 먹으려고 자제하는 것은 괜찮은데 누가 먹지 말라고 해서 못 먹으니까 더 먹고 싶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건강검진 후 결과가 나온 가운데 간 정상, 담낭 정상, 대장 정상이라는 의료진의 말에 “여러분, 살 빼고 더 건강해졌다”라고 뿌듯해했다. 의료진은 약한 위염 증상이 있지만 10명 중에 9명은 있다며 소유를 안심시켰다.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는 말에 소유는 “역시”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소유는 “여러분들이 저한테 말랐다고 하시는데 제가 오늘 좀 충격을 받긴 했다. 왜냐하면 근육이 무려 3kg이나 빠졌다”라며 “9월 안으로 근육을 다시 만들 것”이라고 운동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건강검진을 앞두고 걱정했던 부분에 대해 애주가인 소유는 간수치를 걱정했다며 “요즘 주변에 간수치 높게 나오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근데 역시나 (간수치는)건강하다”라고 안도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소유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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