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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연이 에이스팩토리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4일 에이스팩토리는 주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연은 더보이즈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 소속사의 지원 아래 연기 활동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주연은 탄탄한 피지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팀의 대표 퍼포머로 활약해왔다. 무대뿐 아니라 패션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개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넓혀왔다.
에이스팩토리는 “탁월한 무대 장악력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력을 지닌 아티스트 주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주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고유의 매력이 배우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이즈 활동 역시 이어간다. 에이스팩토리는 “주연의 뿌리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인 더보이즈의 음악적 성과를 존중한다”며 그룹 활동과 배우로서의 도약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주연의 새 출발은 최근 큰 변화를 맞은 더보이즈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더보이즈는 지난 6일 뉴를 제외한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더보이즈 활동을 계속하기로 뜻을 모으고 단체 활동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했다. 현재 신생 레이블 체제에서 그룹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팀의 틀을 먼저 정비한 멤버들은 각자의 방향에 따라 개인 활동을 위한 새 소속사를 찾아 나서며 본격적인 ‘따로 또 같이’ 행보를 시작했다.
주연에 앞서 영훈은 배우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에서, 현재는 매니지먼트 시선에서 새 둥지를 틀며 배우 활동에 힘을 싣게 됐다. 선우는 힙합 레이블 앳에어리어,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각각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주연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 ‘영영’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무대와 예능, 패션에 이어 연기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된 주연이 에이스팩토리와 손잡고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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