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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대성이 한 살 터울 형인 지드래곤, 태양에게 여전히 존댓말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가족모임(ft.빅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선 대성, 지드래곤, 태양이 출연해 ‘에픽카세 가요제’를 앞두고 에픽하이 멤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타블로는 대성에게 멤버들과 말을 놓을 것을 제안했다. 1989년생인 대성은 1988년생인 지드래곤, 태양과 한 살 차이다. 대성은 “저는 그거에 대한 니즈가 별로 없다”며 “굳이 말을 놔야 하나 싶다”고 했다. 태양은 “대성이 지금을 편해하는 듯해 따로 권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팬미팅 공지에 ‘좋아요’를 누른 지드래곤에게 이유를 묻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내리다가 좋으면 (좋아요를) 누른다”며 “저는 알고리즘에 나와 관련된 내용들밖에 없다. 내가 좋아요를 누르면 팬들이 더 정성껏 게시물을 올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뱅은 지난 19일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BiiiG’를 발매하고 4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대성은 “국내 공연 뒤 오는 9월 미주와 유럽, 11월부터 일본으로 향한다”고 전했다.
이에 타블로는 10월 에픽하이의 미국 일정을 언급하며 “일정이 겹치면 게스트로 나오라”고 제안했고, 지드래곤은 “형들 소식을 듣고 일부러 피해서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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