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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한효주의 한층 짙어진 눈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성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본인이 직접 밝혔던 해명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충격적으로 달라진 눈매? 분위기 바뀐 한효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한 행사 참석 당시의 한효주 모습을 언급하며, 과거에 비해 쌍꺼풀 라인이 현저히 선명해지고 눈매가 커진 점을 언급했다.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 수술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한효주인지 몰라봤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대다수 누리꾼은 “분위기가 한층 더 새로워졌다”, “무쌍꺼풀일 때도, 쌍꺼풀이 짙어진 지금도 변함없이 예쁘다”, “역시 한효주다” 등 호평을 보냈다.
성형설이 재점화되자 과거 그가 직접 관련 의혹을 해명했던 방송 내용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앞서 지난 2023년 한효주는 채널 ‘비보 TV’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에는 완전히 무쌍꺼풀이었으나 고등학교 때 쌍꺼풀이 생기면서 지금의 얼굴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쌍꺼풀이 계속 겹쳐서 생긴다. 어떤 날은 쌍꺼풀이 5개가 생기기도 한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성형 의혹을 재치 있게 일축한 바 있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효주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를 비롯해 드라마 ‘찬란한 유산’, ‘동이’, ‘W’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전직 안기부 요원 이미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이미현은 초능력을 가진 아들 김봉석을 홀로 키우며 평범한 돈가스집 사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남편 김두식(조인성)과의 재회가 시즌1 후반부 주요 서사로 이어지면서 작품의 감정적 축을 담당했다. ‘무빙’의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만큼, 한효주 역시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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