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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서인영이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1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엔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부르는 서인영 히트곡 메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내가 좀 있으면 20주년이다. 나도 이렇게 많은 곡을 부르는 건 처음이라 좀 부담이 되긴 하는데 재밌게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이 영상은 돌리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시길”이라며 메들리 가창에 임하는 각오와 바람을 전했다.
이날 핫팬츠와 티셔츠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서인영은 솔로 대표곡인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너를 원해’ ‘리듬 속으로’ ‘높은 하이힐’ 등 라이브로 선보이며 퀸의 귀환을 알렸다. 발라드곡인 ‘가르쳐줘요’에 이르러 물오른 감성을 뽐내며 감탄도 안겼다.
쉼 없이 13곡을 완창한 그는 “숨이 찬다.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다. 많은 분들이 같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또 주셔서 너무 뜻 깊고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또 만들어드리겠다”며 웃었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어게인’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로 전향한 서인영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그만의 입지를 다졌으나 그의 음악 활동은 지난 2018년 발매된 ‘편해졌니’를 끝으로 잠시 멈춰 있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한 서인영은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인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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