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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딸 태어난 후 일 더 잘 풀려…내 ‘슈스케2’ 영상은 가능한 늦게 봤으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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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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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존박이 딸이 태어난 이후 일이 전보다 더 잘 풀린다며 그 이유를 언급했다. 

9일 온라인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선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 존박의 스몰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존박이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백진경의 임신 소식에 존박은 “정말 기쁜 일”이라고 축하를 전하며 앞서 부모가 된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딸이 태어나면서 많은 게 달라졌고 일적으로는 더 잘 풀리게 됐다. 내 태도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삶의 에너지 자체도 그렇고 더 어렸을 때는 일을 할 때 어떤 거는 즐기고 다른 거는 ‘그냥 뭐~’ 이랬는데 지금은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해내자’(라는 마인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분명 명예영국인도 그 긍정의 기운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부모가 된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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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딸이 아빠와 엄마 중에 누구를 닮았나?”라는 백진경의 질문에 존박은 “지금은 나를 닮았다”라고 말했고 명예영국인은 “정말 귀엽겠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딸한테 (존박이 데뷔한)‘슈퍼스타K2′ 영상을 다 보여줄 건가?”라는 질문에 존박은 “안 그럴 것 같다. 딸이 좀 더 크고 나서…”라며 “그게 가능할 때까지는 최대한 모르게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냥 딸이 아빠가 평범한 직업을 가졌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존박은 2022년 일반인 여성과 1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존이냐 박이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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