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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또…’류수영♥’ 박하선 명품 자랑에→19금 저격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RE:스타]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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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저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 박하선·류수영 부부를 타깃으로 삼아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며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인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과 함께 출연해 형성한 러브라인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인다”라며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까지 직접 언급하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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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 뜬금없는 저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과거 룰라 멤버 김지현과 류수영이 함께 출연했던 19금 영화 ‘썸머타임’을 언급하며 “버거워지면 김지현 씨와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든지”라는 수위 높은 막말을 덧붙였다. 또한, 김지현을 향해서도 “아직도 30년이나 지난 룰라 히트곡들을 우려먹으며 나머지 멤버들과 한물간 90년대 가수들 나오는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라며 과도한 비하 발언을 이어가며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형기를 모두 마치고 출소한 상태다. 근황을 알린 이후 지속적으로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무차별적인 저격을 이어가며 불필요한 잡음을 생산해 내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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