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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휴가와 강연, 유튜브를 한 번에 소화하는 일정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 중독’은 장영란 탓이라고 강조했다.
7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역대급 폭염에 오리백숙 먹으러갔다가 매니저랑 대판싸운 김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매니저와 보양식을 먹으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여름 계획에 대한 질문에 김영철은 모 연예인을 만나러 부여에 내려갈 일이 있다며 “부여 내려가면서 그 주에 울산에서 강연이 있다. 그래서 또 엄마랑 누나 만나러 가려고 한다”라며 가족 브이로그를 예고했다. 그는 “거의 1석 3조다. 휴가 겸 놀러가면서 일도 하고 유튜브도 찍고 오고”라며 일 중독 면모를 드러냈다.
김영철은 “그게 장영란 때문이다”라며 자신을 일 중독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 장영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4년 6월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서 공개된 영상을 소환했다. 당시 영상에서 장영란은 ‘원더랜드’ 시사회를 찾았을 때 박보검을 갑자기 만났던 상황을 채널에 공개했던 바. 김영철은 “그래서 장영란에게 전화해서 ‘박보검 씨 섭외를 한 거냐,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오빠, 카메라는 무조건 들고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며 장영란이 유튜버의 진정한 자세를 가르쳐줬다고 돌아봤다. 그 이후로는 자신 역시 카메라를 꼭 챙겨 다닌다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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