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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환승연애4’ 출신 의사 겸 인플루언서 신승용이 일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신승용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승용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일본의 거리를 배경으로 검은색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캐주얼한 분위기를 뽐내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 5회에서 ‘약탈의 날’ 미션 도중 발생한 폭력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미션 수행을 위해 돈가방을 들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서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의 손에 상처를 입혔으며, 박지민 등 다른 출연진에게도 과격한 행동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그는 방송 직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폭력적인 행동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피해를 본 서출구, 박지민, 이상민 등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했으며 서출구의 부상에 대해 치료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서출구는 사건 이후 난생처음 공황발작을 겪었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장이 과열되면서 벌어진 사고로 이해하려 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풍경 너무 아름답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승용은 지난 2025년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방영 당시 그는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퀸승용’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5월 함께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출연자 곽민경과 촬영 후 만남을 계속 이어오던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채널 ‘퀸승용’을 개설해 여자친구 곽민경과 함께한 일상, 피부 관리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신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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