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야구 드라마 ‘기프트’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로 변신해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를 이끄는 감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를 계기로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의 이야기를 그린다. 프로 무대를 떠난 정민용은 우연한 계기로 전국 최하위권인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게 되고, 선수들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며 팀을 변화시켜 나간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정민용은 한때 프로야구 투수코치로 활동했지만 사고 이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인물이다. 선수의 현재 실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야구 재능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정민용은 각기 다른 사연과 고민을 가진 선수들과 부딪히며 감독으로서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 선수들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자신 역시 한 단계씩 변화해간다. 김우빈은 정민용의 유쾌한 면모부터 선수들과 갈등하고 고민하는 순간까지 폭넓게 그리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평범한 야구 감독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2026년 하반기 방송된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