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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1kg 감량 후 요요 없이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선보였다.
홍현희는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넘예(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을 걷던 중 건물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은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그는 핑크색 반팔 셔츠에 같은 색의 짧은 반바지를 세트로 착용했으며 화룡점정으로 선글라스까지 더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슬림한 상체와 갸름한 얼굴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으며 과거 통통했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말라진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식단과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해 총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며 4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4월 채널 ‘뜬뜬’에 출연한 홍현희는 당시에도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재석은 홍현희의 달라진 얼굴에 깜짝 놀라며 “지난번보다 얼굴이 더 작아졌다”고 말했고, 지석진 역시 “실루엣 보고 저렇게 말랐나 싶었다”며 그의 달라진 비주얼에 감탄했다.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시점’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2018년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연애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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