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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리즈시절 어땠길래…조정석 “지금보다 훨씬 마른 ‘핸섬가이’였다”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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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정석이 배우 김대명이 대학로 시절 ‘핸섬 가이’였다고 돌아봤다. 

최근 온라인 채널 ‘채널 조정석’에선 조정석이 대학로를 찾아 뮤지컬 공연을 할 때의 추억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조정석은 지인들을 비롯해 그를 알아보는 팬들과 마주치며 대학로에서 인지도 폭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당시 처음으로 ‘헤드윅’이란 공연을 했는데 그때는 정말 꿈만 같았다. 내가 지금 무슨 공연을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하루 공연이 너무 소중했다. 그때 생각하니까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었던 때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라고 돌아봤다. 

“그때도 ‘헤드윅’이 큰 공연이었나?”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당시에는 소극장 공연이었다고 돌아보며 “당시 좌석과 좌석 사이에 계단이 있는데 거기에도 방석을 놓았었다. 그 정도로 어마어마했었다”라며 계단까지 점령했던 ‘헤드윅’의 인기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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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들레영토’ 카페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조정석은 “우리 동년배들이나 알지 (젊은 분들 중에)‘민토(민들레영토)’를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라고 말했고 막내 PD는 “잘 모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잘생기고 예쁜 알바생들로 유명했던 장소라는 PD의 설명에 조정석은 격하게 “맞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조정석과 ‘절친’인 김대명이 ‘민들레영토’ 알바생이었다는 설명에 조정석은 “진짜냐? 대명이가 민토 알바생이었냐. 그러면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근데 그럴 만하다. 대명이도 성균관 대학교 연영과 나왔지 않나”라며 “그래서 대학로에서 잔뼈가 굵다. 농담으로 ‘얘기가 달라지는데’라고 했는데 아니다. 대명이가 그때 당시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마르고 ‘핸섬가이’였다”라고 찐친의 리즈시절 비주얼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채널 조정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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