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은채가 ‘금수저 이미지’에 선을 긋고 영국 유학 시절을 돌아봤다.
2일 요정재형 채널엔 “너희 이야기는 드라마로 써도 돼”라는 제목으로 정은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나선 ‘요정식탁’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들은 오는 7일 방영 예정인 SBS ‘재벌X형사’의 주연배우들이다.
영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정은채는 “내가 먼저 가겠다고 한 건 아니고 부모님이 보내버렸다”면서 “그때만 해도 외국에 동양인들이 많지 않았다. 내가 원래는 굉장히 외향적이고 친구들도 많았는데 언어의 장벽도 너무 높고 하다 보니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기숙생활을 하며 눈치로 살아내야 했다. 그때 말수가 많이 없어졌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도 말을 하지 않고 나를 어필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유학 이력을 이유로 데뷔 이후 줄곧 ‘금수저설’이 따라 붙은 데 대해선 “그때 우리 집도 힘들었다. 부모님이 평수까지 줄여가며 공부를 시켜주셨다”면서 “우리 아버지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김부장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니 유학비를 대주는 게 쉽진 않았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은채는 또 “나도 사회생활을 하고 돈을 벌면서 아버지가 정말 힘드셨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도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의 주연으로 발탁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정은채는 “그때 내 나이가 28살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땐 연기에 대해 너무 모르다 보니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아예 정신이 없고 카메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연기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도리어 지금 선배님들을 보면 ‘와, 배우다’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