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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RBW가 K-컬처 프로젝트 음반 시리즈 ‘체크인코리아’의 첫 번째 앨범을 공개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BW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체크인코리아 vol.1 Plac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멘티 협업 프로젝트 ‘더 비기닝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체크인코리아’는 한국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K-컬처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를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창작자들의 시선을 담아 K-팝을 매개로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소개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첫 번째 앨범 ‘체크인코리아 vol.1 Place’는 ‘공간’을 주제로 한국의 대표적인 장소들이 지닌 분위기와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각 분야 멘티들이 전 과정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제주살이’를 비롯해 ‘1+1(My Oasis)’, ‘한강공원’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제주살이’는 제주에서의 한 달 살이를 통해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1+1(My Oasis)’는 편의점을 도심 속 오아시스에 빗대 풀어냈다. ‘한강공원’은 한강공원의 풍경과 그곳의 라이프스타일을 노래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AI 기반 창작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RBW 측은 “창작자들이 하나의 주제를 함께 해석하며 협업의 가치를 경험한 결과물”이라며 “‘체크인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K-컬처의 다양한 모습을 음악으로 선보이는 한편, 창작자들의 산업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프로젝트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크인코리아 vol.1 Plac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BW는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음악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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