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운동 중에도 딸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박진영은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Just call me JYPapi”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JYPapi’란 ‘JYP’와 스페인어로 아빠의 뜻을 가진 ‘Papi’를 합친 표현으로 아빠로서의 박진영 자신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 안에서 운동 중인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그는 방바닥에 누워 있는 딸 곁에서 푸시업을 하거나 딸과 함께 운동 기구에 매달린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등 ‘딸 바보’스러운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도 박진영은 운동 중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진영 진짜 다정한 아빠인 것 같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다”, “정말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은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은 오는 25일 방영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도 출연이 확정돼 예고편에서 모습을 비추는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전참시’의 예고편에서 그는 “진짜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며 두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CCO(창의성총괄책임자) 겸 대표 프로듀서이자 대중문화 교류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1999년 디자이너 서윤정 씨와 결혼했으나, 2009년 이혼을 발표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그는 2013년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해 2019년, 2020년 연년생 두 딸을 얻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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