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재재가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의 아찔했던 첫 영어 인터뷰를 회상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저희 이제 그만할까요?ㅣ✈️ MMTG SHOW (w. MMTG 제작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재재와 제작진은 상반기 콘텐츠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과거 해외 스타들과의 인터뷰 영상을 돌려봤다. 문명특급은 2022년 5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 당시 컴버배치와 엘리자베스 올슨을 첫 해외 게스트로 맞은 뒤 해외 스타 인터뷰를 이어왔다.
제작진에 따르면 영어 인터뷰를 시작한 계기는 재재의 도전 정신 덕분이었다. 제작진이 마케팅팀과의 단체 대화방에서 “(인터뷰가) 영어로만 가능할 것 같은데 안 되시겠죠”라는 말이 나오자 재재가 갑자기 “가능하다”고 했다는 것.
컴버배치 인터뷰 영상을 다시 본 재재는 “내가 준비한 것밖에 말 안 했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며 “(두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고) 계속 내 말만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당시 올슨 앞에서 선보인 개인기 장면을 보고는 “너무 쪽팔리다”며 “4년 동안 영어 실력이 나아진 게 없다. 너무 열받는다.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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