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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투턱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김소영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금 투턱 클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이날 앞서 한 누리꾼이 그에게 ‘미모클라쓰’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유쾌하게 답장하며 받아 친 것.
사진 속 그는 턱을 안쪽으로 당겨 턱살을 생기게 만든 후 거울 셀카에 열중인 모습이다. 사진을 본 다른 누리꾼이 “투턱 왜 이렇게 웃기냐”라며 웃자, 그는 “하 진짜 마운자로 맞아야하나 내츄럴로 해보고 싶었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이 “얼굴 작은 사람들이 투턱되는 거다…살이 붙어있을 자리가 없으니까”라는 말을 건네자 “따스한 위로 잘하네 다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서 개발한 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용 주사제다. 체내에서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두 가지 호르몬인 GLP-1와 GIP를 동시에 작용하게 해 체중 감소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단 복용 시 메스꺼움, 설사, 변비 등의 위장 장애나 심한 피로감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약을 중단하면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그는 지난 15일 “둘째 출산 후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으며, “출산 전 69kg에서 꾸준한 관리 끝에 57.5kg까지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목표 몸무게는 52㎏”이라고 전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과 다이어트 현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70억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남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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