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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허남준이 오는 8월, 데뷔 이후 가장 설레는 순간을 맞이한다.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허남준 팬미팅 ‘HEO’s NEX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허남준이 팬들과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첫 번째 자리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 펼쳐질 소중한 여정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간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개최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는 허남준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그는 슬림한 핏의 상의에 데님 점프수트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오토바이에 걸터앉아 있다. 카메라를 향해 짓는 여유로운 미소와 특유의 반항적이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이번 팬미팅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무대와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간 허남준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밀도 높은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특히 최근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주인공 차세계 역을 완벽히 소화, 캐릭터의 깊은 서사와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폭넓은 대중성을 확보한 그는 국내외 팬덤을 급격히 확장하며 새로운 ‘여심 저격수’로 급부상했다.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허남준은 아이유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그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에서도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바 있다.

대세 배우로서 탄탄한 행보를 증명하듯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HEO’s NEXT?’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오픈, 일반 예매는 사흘 뒤인 27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멋진 신세계’, 에이치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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