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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보아가 일본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보아는 12일 개인 계정에 “이번 봄에 아름다운 후지산을 보고 왔다. 다시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후지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보아가 담겼다. 품이 넉넉한 푸른색 후드티를 뒤집어쓴 보아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보아는 개인 액션캠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아야 사랑해” “월요병 없으라고 주말에 선물 주는 효녀다” “액션캠에 들어있는 영상이 세상의 빛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컴백 빨리해 줘요” “첫 번째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서 노트북 바탕화면 해야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 함께 해왔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SM은 1월 공식 입장을 통해 “항상 아티스트 보아를 사랑하고 응원해 준 점핑보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00년 만 13세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람을 받아왔다”며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보아는 2000년 8월 25일 정규 앨범 ‘ID;Peace B’로 데뷔했다. 그는 국내 가요계를 넘어 일본까지 진출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SM 창립자 이수만 대표에게 직접 발탁된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비등기 이사로 선임됐다. 이후 SM 그룹 ‘NCT WISH’의 총괄 제작을 맡으며 프로듀싱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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