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큰딸 학비 ‘4000만원’ 국제 학교 보내더니…UC 버클리 투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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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첫째 딸의 미국 캠퍼스 투어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심하은은 9일 개인 계정에 “우리 딸 사랑해. 조금 많이 추운 버클리. 혹시라도 오시는 분들은 경량패딩 정도 챙기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심하은은 딸의 여름 캠프를 맞아 미국에 같이 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명문 대학교인 UC 버클리 캠퍼스를 배경으로 길을 거닐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심하은은 딸과 함께 버클리를 돌아다니며 새더 타워 전망대에 올라갔다. 그는 “높은 전망대에서 버클리 시내와 금문교까지 볼 수 있다”며 “투어 중에 아시아계 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 내 자식처럼 기특해 보이더라. 칭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그는 주변에서 14살 딸보다 본인을 더 많이 걱정해준다며 의아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천수도 6일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 올해도 AP 시험을 5점(만점) 받아서 너무 자랑스럽다. 아빠도 열심히 한국 축구와 유소년 축구를 위해서 노력할게. 우리 딸도 항상 파이팅해. 아빠가 응원할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훌쩍 자란 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자식 농사 성공한 듯” “학교랑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탐나는 남의 집 딸이다” “대단하다” “벌써 이렇게 자랐냐”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첫째 딸 이주은 양은 현재 연간 학비가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상위 10%에게만 시험 응시 기회가 주어지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영재 양성 프로그램 CTY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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