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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한 부모 가정 시설에 우승 상금 1억 전액 기부 “할아버지 뜻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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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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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주승이 디레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주승은 4일 자신은 소셜 계정을 통해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 상금 1억을 받았다”며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 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조부상을 당한 이주승은 할아버지의 뜻을 새기며 기부를 한 후 “많이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라고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3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 역시 언급하며 “우리 코코도 좋은 기운 받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자”라고 적었다.

그는 글과 함께 ‘한부모 가정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사진과 함께 후원증서 역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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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일 ENA와 라이프 타임 채널에서 방영된 대한민국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회에서 이주승은 ‘살인자 윗집 그녀’라는 작품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방송 후 자신의 소설 계정을 통해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감독/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되었다.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라며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주승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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