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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이돌 그룹 트레저(TREASURE)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터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션, 태양 다음 YG 몸짱은…? (Feat. 트레저, 이승훈, 마선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과 마선호는 이날 게스트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를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마선호는 최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트레저에 대해 “트레저가 새 앨범이 나왔는데 1위를 했다. 뮤직비디오도 1억 뷰가 넘었다더라”라며 이들의 놀라운 글로벌 인기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트레저가 이제 완전히 올라서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마선호는 “그런데 왜 세계적인 아이돌들이 자꾸 ‘짐종국’에 출연을 하냐”라며 장난스레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김종국은 황당하다는 듯이 “내가 가수 선배잖아 임마”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마선호는 김종국에게 “저도 새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일명 ‘근황 PT’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러면 근황이 궁금한 분들을 모셔서 PT를 하는 거냐”라며 “그럼 정남이 형 불러달라. 그리고 미국에 있는 마이키랑”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터보 멤버들을 기습 소환했다.


YG 사옥에서 트레저 멤버 지훈, 하루토, 정우와 만난 후에도 터보 언급은 계속됐다. 제작진이 트레저에게 “터보 노래나 김종국 노래는 아냐”라고 묻자, 김종국은 당황하며 멤버들의 나이를 물었다. 하루토와 정우가 2004년생이라는 말에 김종국은 “04년도에 (솔로곡) ‘한 남자’가 나왔다”라며 웃었다.
연습생 시절 및 데뷔 과정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연습생 기간을 묻는 질문에 지훈은 “3~4년”이라고 답했고, 정우는 “방송 전까지만 하면 저는 반년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거의 안 했네? 터보도 9개월을 연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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