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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자신과 판박이인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지인의 지인’에선 ‘첫아들은 엄마 붕어빵이라던데 입체초음파 | 보미라도 결혼식 | 결혼기념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기리와 문지인이 병원을 찾아 2세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함께 보는 모습이 담겼다. 문지인은 “콧대가 두껍다. 오빠 코랑 똑같이 생겼다”라며 뱃속 2세의 얼굴을 언급했고 김기리는 “입술 라인도 비슷한 것 같다”라며 자신을 똑 닮은 아들의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의료진들도 2세의 초음파 사진에 “정말 아빠 많이 닮았네요”라며 김기리의 유전자가 강한 2세의 이목구비를 인정했다, 이에 신인 난 듯 김기리는 “선생님 제 코 한번만 봐 달라. 비슷하죠?”라며 넓은 코 평수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입체 초음파 사진을 유심히 보던 김기리는 “눈은 아내 눈이다. 얼굴형은 아내 얼굴형이다”라고 아내와 닮은 점을 짚었고 문지인은 “맞다. 눈이 길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비교하면서 김기리는 “코와 입술을 보라. 똑같다”라고 말했고 문지인은 “진짜 똑같다”라고 공감했다. 김기리는 “대박이다. 이건 난데? 혹시 나를 찍은 것 아니야?”라고 신기해했다. 장모님 역시 “완전히 그냥 김 서방 코다”라고 놀라워했고 “멋있죠?”라는 사위의 기쁨어린 질문에 “멋있다. 남자답다”고 답하며 웃었다.
한편, 배우 문지인과 코미디언 김기리는 지난 2024년 결혼, 올해 3월 개인 채널에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된다”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아들 부모가 된다며 2세 성별을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인의 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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