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래퍼 도끼(Dok2, 본명 이준경)가 공개 열애 중인 이하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래퍼 덤파운데드의 유튜브 팟캐스트 ‘홈룸쇼’에 출연한 도끼는 이하이와의 첫 만남부터 재결합까지 과정을 들려줬다.
덤파운데드가 “석 달 전 네 생일에 신곡 뮤직비디오와 이하이의 브이로그를 함께 올리며 교제 사실을 알린 건 국내 가요계에선 드문 일”이라고 하자, 도끼는 “보통은 TMZ 같은 파파라치나 타블로이드를 거쳐 알려지지 않느냐”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도끼는 “2014~2015년 무렵 공통의 지인을 통해 이하이를 처음 만났다”며 “서로의 음반에 참여하며 가까워졌다”고 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진 도끼는 이를 숨긴 채 미국 로스앤젤레스(LA)행을 택했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둘은 한동안 멀어졌다.
다시 만난 건 팬데믹이 지난 뒤 런던 공연 무대에서였다. 도끼는 “이제는 어린 시절 같은 풋사랑이 어려워져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며 “2017~2018년 이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 자신의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로 영입하려 했으나 건강 탓에 무산됐다”고 했다.
도끼는 2018년 12월 이후 돌연 한국을 떠난 이유에 대해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밥조차 편히 먹기 힘든 처지가 됐고, 셀러브리티로 사는 삶이 싫었다”며 “사실은 정신적으로 아팠다. 의사들은 ‘그 상태로는 일을 이어갈 수 없다’며 은퇴를 권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도끼는 이하이와 인디펜던트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스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합작 싱글 ‘You & Me’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홈룸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