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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그리가 6살 동생이 연예인 사주를 타고 태어났지만 아빠 김구라는 절대 연예인을 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털어놨다.
12일 온라인 채널 ‘김그리’에선 ‘(충격 선언) 김구라와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그리가 사주를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제 동생이 6살 정도 됐는데 ‘얘는 수학 쪽, 얘는 연예인 쪽’ 이런 식으로 어린이들만 봐주는 사주집이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동생을 절대로 연예인 안 시킨다고 했다 .연예인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저처럼 방송 활동은 안 시킨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리는 “왜냐면 그걸로 인해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워낙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그래서 활동을 하더라도 좀 커서 (시킨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얘도 완전 연예인 팔자라고 하더라”고 동생의 사주를 언급했다.
이어 동생의 덕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그리의 빅픽처 질문에 역술가는 생년월일을 물었고 그리는 “동생이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좀 일찍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역술가는 “일찍 나왔다는 포인트를 가지고도 명리학적 인사이트로 얘기하면 부의 사주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뜻이다. ‘부’라고 함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삶을 가는 그런 모습처럼 그게 나쁜 게 아니다. 이제 시대의 흐름은 개인화 시대로 가고 있으니 오히려 때에 맞게 아이가 나온 것 같다. 그래서 꼭 연예인 아니더라도 자기 개성에 맞춰서 갈 수 있는 걸 하실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그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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