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아는형님’에 합류한 김신영이 촬영 30분 만에 완벽 적응했다고 돌아봤다.
12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김신영이 폭로하는 꼰대 개그맨 선배 김영철의 잡도리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아는형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김신영은 “김영철 선배도 첫날에는 엄청 잘 해주셨다. ‘네 마음대로 해. 오빠 있잖아’ 했다. 그래서 엄청 열심히 했다. 그래서 방송 한참 하는데 (김영철 선배가)‘너 다음 주부터 오지 마’라고 하더라. 텃세 진짜 장난이 아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김영철은 당시 발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김영철은 “네가 아는 이야기가 있고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 (아형 PD가 말하기를) ‘영철아, 신영이 4주 정도 하게 됐으니까 잘하면 또 고정 될 것 같고 하니까 네가 옆에서 잘해줘’ 해서 난 신영이가 무조건 고정했으면 좋겠는 거다. 신영이가 첫날 좀 적응 못할 수 있으니까 ‘신영아 마음껏 해’ 이랬다. 녹화 한 30분 지났더니 너무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라. 나도 모르게 ‘너무 나대지마’라고 했다. 녹화 4시간 쯤 할 때는 ’너 다음 주부터 나오지 마‘라고 했다. 이런 극찬이 있나? 너무 잘해서 나중에는 ‘우리 신영이 고정하겠다’ 했다”라고 칭찬으로 한 말이었음을 드러냈다.
김신영의 폭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신영은 “‘아형’ 가면 (김영철의)감정 쓰레기통이 딱 두 명 있지 않나. 전용 감정 쓰레기통이 김환 아니운서랑 나다. 김영철 선배가 잡도리 당하면 그 스트레스를 김환 씨와 제가 (받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은 김환이 선배미를 보이는 자신 덕분에 점점 적응해가는 그림을 원했다며 “너도 (적응하는데)4주 정도는 걸리길 바랐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김영철의 웃긴 면도 있지만 진짜 좋은 선배다. 얘기를 잘 들어주고 상냥하고 다정하다”고 훈훈하게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