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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 남자배우 40명을 초대했다며 특급 인맥을 자랑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광예원’에선 ‘강예원 생일날 남자배우 40명 부른 미친 인맥 | 고창석·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예원이 고창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강예원은 고창석은 물론 다른 배우들과도 꾸준히 연락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고 “내 생일날 남자배우 40명 모인 것 기억 나시나?”라며 자신의 생일 비화를 소환했다.
이에 고창석은 “나는 본인 생일에 샵 갔다 와서 파티처럼 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라고 떠올렸고 강예원은 “샵만 갔었나. 내 초등학교 친구들 모아서 남자배우들 보라고 내가 남자배우들 40명을 불렀다. 근데 오빠들 처음에 다 뻘쭘해서 가만있었다. 왜냐면 다 모르니까”라고 당시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설경구, 이민기, 김인권, 오달수, 박중훈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남자배우들이 정말 많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고창석은 “나는 미친 애인 줄 알았다. 배우들 모였는데 (보통은)본인 친구들 부르지는 않지 않나. 얘는 약간 병 걸린 줄 알았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예원은 “내 초등학교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이 내가 배우니까 배우들이 얼마나 보고 싶겠나. 난 내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얘들아 나 생일이니까 내가 배우 오빠, 배우 친구, 배우 동생들을 부를 테니까 같이 와서 놀자고 이러면서 부른 거다”라고 설명하며 특급 인맥을 총동원했던 이유를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광예원’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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