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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많은 멤버수로 인해 발생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나도 죽고 너도 죽자 모든 걸 폭로하고 간 트리플에스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24명 멤버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지우, 유빈, 지연, 시온, 니엔, 마유가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쳤다. 조현아는 “24명이서 샵을 어떻게 가나?”라고 말했고 지우는 “한 샵을 다닌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현아는 “내가 샵을 차려야겠다. 24명의 고객이 보장된 거 아니냐”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지우는 “24명이 한 샵을 다니고 샵 시간만 6시간이 걸린다. 새벽 6시 아웃이면 저녁 12시부터 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24명 멤버수로 생긴 에피소드 역시 공개했다.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한번은 대학 행사를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다가 멤버 한 명을 휴게소에 두고 온 거다. 그래서 가다가 유턴했다. 당시 매니저님이 되게 황급하게 전화를 받으시는 거다.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데 당시 그 멤버는 화장실에서 환복하다가 갑자기 낙오가 된 거다. 그래도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5분 정도 지났을 때 다행히 알아가지고 (빨리 데려올 수 있었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소환했다.
마유는 “저는 보컬실에서 혼자 연습하다가 ‘이제 퇴근해야겠다’ 해서 문을 열었는데 너무 어두운 거다. 불이 다 꺼져 있고 아무도 없었다”라며 자신만 두고 다 퇴근해 버린 상황이었다며 멤버가 많아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낙오 멤버 없이 다 챙기는 노하우도 있을 것 같다”라는 조현아의 질문에는 “처음에는 멤버들을 그냥 되는대로 차에 태웠는데 이제는 매니저님끼리 단톡방에서 ‘이 차에 누구누구 탔습니다’ 확인하는 것으로 점점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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