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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본인 말대로만 하면 무조건 32강 간다는 축잘알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아나운서 김환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 승부를 예측했다. 이경규는 연예계 소문난 축구 마니아답게 해박한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승패를 가를 주요 포인트를 제시했다.
이경규는 “체코는 고지대 적응에 덜했고, 경기 이동 동선이 굉장히 길뿐만 아니라, 아시아 팀과 경기 경험이 많이 없다”며 한국의 3-0 승리를 예측했다.
김환은 “3-0까지 보시냐”며 “전반에 빨리 선취 득점을 터뜨려주면 체코 선수들의 몸이 더 무거워진다는 말씀이시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고개를 끄덕이며 “(체코 선수들이) 키가 크고, 몸이 무겁지 않느냐”며 체력 문제로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경규는 체코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미로슬라프 코우베크의 나이를 언급하며 “74세 노장 감독이다. 고지대에서 고혈압 이런 거 조심해야 한다”며 “너무 멀리 왔다 갔다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숨이 차고 이러면 만사가 귀찮아진다. (경기 중) 선수들이 ‘어떻게 할까요?’라고 쳐다보면 (코우베크 감독이) ‘알아서 하라’고 할 것”이라며 체코가 조별 리그 4위로 탈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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