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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언급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선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편 연정훈이 아이들과 나들이를 간 동안 집에 혼자 남은 한가인의 휴일 일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드럼이 요즘 취미라며 “어릴 적부터 드럼을 엄청 쳐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역사가 있는데 제가 언니 따라서 여름성경학교를 갔을 때 언니가 학교 다닐 때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다. 너무 멋있는 오빠가 교회에서 드럼을 치고 있는 거다. 그때 처음 드럼 소리를 접하고 ‘아, 악기는 드럼이 진짜 멋있구나’ 그러면서 그때부터 드럼을 좋아하게 된다”라고 언니의 짝사랑 때문에 드럼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돌아봤다.
“시작한 지 얼마나 됐나?”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3~4주 정도 됐는데 잘한다”라고 자화자찬 모드에 돌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전에는 드럼을 배운 적이 없다는 한가인은 “악기는 예전에 피아노 조금 배우고 첼로도 잠깐 했었다. 제이 임신하면서 힘들어서 첼로랑 중국어랑 그만 뒀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부부의 애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가인은 “남편의 애칭은 잠만보다. 잠 많이 자서 잠만보라고 (휴대폰에)저장해 놨다. 남편은 저를 미미라고 부른다. 사실 뜻은 없는데 저희 신혼일 때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미키 여친)에서 따온 거다. 잠만보 전에는 풀벌레랑 멍멍이를 합쳐서 풀멍이라고 불렀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가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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