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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평점 2점대에 충격 “휴게소가 더 낫대서 가봤는데…” [RE:뷰]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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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호영 셰프가 평점을 보고 충격을 받은 가운데, 휴게소 우동과의 비교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는 강레오, 정호영, 육식맨이 등장했다.

이날 정호영이 지각한 사이 처음 만난 강레오와 육식맨은 어색하게 스몰 토크를 이어갔다. 강레오는 “눈빛이 날카롭다”는 말에 “옛날에 안 만난 게 다행이다. 착하게 뜨려고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레오는 정호영이 최근 바쁘다고 말하며 “이 친구가 원래 늦는 친구가 아닌데 요즘에 최강록보다 바쁘더라”라면서 “원래 우리가 강록이와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다. 정호영 셰프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일정을 맞추다가 두 달째 못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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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이 도착한 후 세 사람은 맛집을 찾는 방식에 관해 공유했다. 정호영은 아는 맛집 블로거들에게 연락해 더블 체크를 한다고 밝혔고, 육식맨은 미슐랭 가이드, 블루리본 등 여러 수상 실적을 본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카카오맵이 깐깐하단 얘기가 있던데”라고 하자, 정호영은 자신의 가게 평점을 확인했다. 정호영은 “우리 2점대다”라고 충격을 받았고, “상처받는다. 우동을 드시더니 ‘그냥 우동이었다’, ‘휴게소가 더 낫다’고 하신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정호영은 “하도 그 얘기를 들어서 언제 내려가다가 휴게소 우동을 먹었다”라며 “근데 맛있더라고. 여수 가는 길이었는데, 생각했던 거보다 이제 국물도 괜찮고. 그래서 사람들이 휴게소 우동 맛있다고 하는구나 (깨달았다)”라고 인정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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