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진영이 군백기 후 바쁜 삶이 오히려 좋다며 자신에게 온 타이밍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30일 온라인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선 첫 게스트로 배우 겸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최유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유리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박진영의 근황을 소환하며 “바쁜 삶은 어떤가?”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군대에서 1년 반 쉬고 나니까 이렇게 엄청 바쁘게 돌아다니고 일하는 게 좋다. 일을 매 순간 할 수 없는 것이지 않나. 그게 또 타이밍이라는 게 있고 지금 저에게 타이밍이 온 것 같아서 최대한 즐기려고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래도 잘 쉬시나?”라는 질문에는 “저는 원래는 잘 못 쉬다가 이제 잘 쉬게 됐다. 좀 전에 얘기했던 군대 전후로 쉼에 대한 방식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요즘은 쉴 때 뭐하시나?”라고 묻자 박진영은 “저는 정말 온전히 쉰다. 전에는 일 아닌 건 다 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온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가만히 멍때리고 1시간 있는 게 저한테는 쉬는 거더라”고 대답했다.
“선배님이 다이어트 신이라고 하는데?”라는 질문에는 “아마 제가 군대 가서 킬로 수 증량을 좀 많이 했다가 나오면서 꽤 많이 빼서 그래서 저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다. 당시 제가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었다. 관리를 위해 집에 (경사 조절이 되는)러닝머신을 샀다. 웬만하면 아침에 공복 유산소를 뛰지 않고 경사를 올려서 적어도 한 15분에서 20분은 타려고 한다”라고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또한 아이돌 갓세븐으로도 활동하는 박진영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며 “저는 춤으로 회사에 들어왔었다. 저는 안무 담당이었다”라고 밝혔고 최유리는 “저는 당연히 얼굴과 보컬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Said & Done’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들어봐! 유리의 숲’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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