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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추성훈이 일본에서 카리나 급의 인지도였던 아내 야노시호가 자신을 처음 보자마자 호감을 표시했다고 연애시절을 돌아봤다.
28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선 ‘백상에서 물 먹은 두 남자의 이열치열 온천 여행기 (ft.김원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성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훈은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연애시절을 언급하며 “형수님과 만났을 때 사실 형수님이 진짜 일본에서 1등의 모델이지 않나. 야노시호 형수님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카리나 정도 되나?”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 정도다. 진짜 ‘와 카리나랑 밥 먹고 있어?’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야노시호와의 연애 시절을 돌아봤다.
“형님은 어느 정도였나?”라는 김원훈의 질문에 추성훈은 “나는 동네 시다바리였는데 (그래도 내가) TV에도 조금씩 나오고 하니 그때 우리 와이프가 보고 ‘이 사람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원훈은 “그럼 형수님이 먼저 호감을 표시한 것 아니냐. 진짜 짱이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추성훈은 “맞다. 그렇게 고맙게…만나자마자 아내가 바로 한 말이 ‘제 스타일입니다’라는 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대박이다”라고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러브스토리에 몰입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영상에선 추성훈과 김원훈이 2026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된 것과 관련, 비화를 공개하며 흥미를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1살 연하의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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