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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동욱이 아내 스텔라 김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을 통해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023년 12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스텔라 김과 웨딩마치를 울린 김동욱은 “우린 연애 기간이 짧았다. 상견례를 만난 지 7개월 만에 하고 심지어 4개월간 롱디 생활까지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아내는 미국 뉴저지에 있고 나는 한국에 있어서 그렇게 떨어진 채 4개월을 보냈다. 아내가 휴가 때 한국에 와서 3개월 간 만나고 바로 상견례를 했다. 그렇게 날도 잡았다”며 “결국 연애 시작 1년 3개월 만에 결혼을 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데 대해선 “우리 둘 다 종교가 같다. 장모님과 장인어른도 명동식당에서 예식을 하셔서 의미가 깊었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또 “우리의 첫 데이트 장소도 명동성당이었다”면서 “일부러 그 성당에 간 게 아니라 둘이 드라이브를 하다가 명동에 갔는데 여기 유명한 성당이 있다고 해서 간 거였다”며 남다른 추억도 전했다.
스텔라 김과의 슬하에 1녀를 둔 그는 “아이를 보다 보면 많이 웃게 된다. 말도 부드럽게 하게 되더라”며 ‘아빠 김동욱’의 면면을 보였다. 그러면서 “화장실 바캉스를 줄인 ‘화캉스’라는 말이 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하고 화장실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게 된다”며 현실 육아도 소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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