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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풍이 이은지의 머리 마사지를 하다 깜짝 놀랐다.
23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에는 ‘요리는 괴로워’ 3편이 공개됐다.
이날 홍콩 워크숍 둘째 날,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쇼 셰프’ 김풍 앞에 요가 선생님이 등장했다. 이은지의 정체를 확인한 김풍은 “쇼 요가 선생님이냐”라고 말하기도.
이은지는 “나마스떼”라고 그럴듯하게 인사한 후 “야외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모이게 됐다). 즉흥 애드리브 쇼라고 봐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은지의 요가 수업이 시작되자 정지선은 웃음이 터졌다. 김풍의 숨소리 때문. 김풍은 “내 숨이 좀 불쾌해?”라고 했고, 이은지는 “이틀 같이 있어도 좁은 공간에서의 숨이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몇몇 자세 후 이은지가 엉덩이를 두 번 흔들라고 시키자, 이문정은 결국 “이게 요가 맞냐”라고 의문을 품었고, 김풍은 “이건 트월킹이잖아”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쇼가(쇼 요가)’에 웃음이 터진 멤버들. 다음은 마사지였다. 김풍은 “촉진 가겠다”라며 팔꿈치로 진단해 주겠다고 나섰다. 이를 본 제작진은 “옷을 물리치료사처럼 입고 왔다”라고 짚어 웃음이 터졌다. 김풍은 “쇼 물리치료사다”라고 다시 소개했고, 이은지는 “쇼물리에”라고 거들었다.
김풍은 이은지의 부탁에 머리 마사지도 하다가 “머리 감은 거 맞지? 아침에 이렇게 기름이”라고 놀라며 “우리나라 산유국이네”라고 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미리 말 못했는데, 머리 안 감았어”라고 고백했고, 김풍은 “어쩐지 내가 두리안을 먹고 이를 안 닦았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라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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