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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나단이 파트리샤의 유튜브 출연료를 주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요정식탁’ 조나단, 파트리샤 편이 공개됐다.
이날 파트리샤는 조나단과는 달리 유튜브 채널을 아직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파트리샤는 “만들면 부담감이 있을 것 같아서 아직 안 만들고 있다. 아직 제가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라며 “오히려 오빠 채널에 나오면 많은 분들이 더 좋아해 주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정재형은 “(파트리샤가) 나간 유튜브마다 대성공하고 난리이지 않았냐. 출연료 주냐”라고 물었고, 파트리샤는 “출연료요?”라며 처음 들었다는 듯 놀랐다. 당황한 조나단은 “이런 무드로 갈 거냐. 가정의 달이지 않냐”라고 했고, 파트리샤는 “출연료가 따로 있는 건 아닌데, 가끔 선물을 주는 경우는 있다”라묘 출연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정재형이 “오빠가 용돈 하라고 생활비를 주는 것도 없냐”라고 묻자, 파트리샤는 “그런 건 없다. 뭐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래도 바로 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조나단은 “리샤가 아직 예능에 대한 욕심이 많다”라며 파트리샤가 예능적으로 풀어가는 거라고 몰아갔다.
그러나 파트리샤가 “저 출연료 주세요?”라고 묻자, 조나단은 “출연료는 누군가 왔을 때 주는 거 아니냐.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 리샤는 게스트 이상 아니냐”라고 해명했다. 이에 파트리샤는 “그럼 더 주셔야지”라고 했고, 조나단은 “이렇게 할 거면 저도 장전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조나단은 “주긴 하는데, 어떻게 보면 너무 형식적으로 하기 싫은 거다. 올 때나 생일 때 좀 더 챙겨주거나, 급전이 필요하다고 할 때 (도움을 준다). 뒤에서 리샤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해서 언제든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정재형은 “이게 남매의 힘이란 게 느껴진다. 티격태격하는데, (출연료) 안 주는 것도 이해 가고”라고 중재를 하려 했고, 파트리샤도 “전 근데 딱히 바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정재형이 “얘가 안 주는 게 아니고 회사에서 안 주는 거 아니냐”라고 회사 담당자를 찾자, 조나단은 냉큼 “그러는 걸 수도 있다. 유규선, 유병재가 있다”라고 제보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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