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고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 대광명사 주지스님을 초대했다.
14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엔 “82세 선우용여가 잘되기 전부터 꼭 했던 ‘이것’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옛날엔 이사를 할 때도 드라마를 할 때도 고사를 지냈다. 시루떡을 꼭 나눠줘야 하는 게 시루떡이 층층이 놓인 게 결국 복을 쌓는다는 의미다. 이건 미신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이라며 고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새롭게 이전한 유튜브 회사의 사옥을 방문한 그는 “사무실을 옮기면 항상 고사를 지내야 한다”면서 부산 대광명사 주지스님인 목종스님을 초대했다.
선우용여와 목종스님은 불교 BTN 이야기쇼 ‘가피’로 인연을 맺은 사이. 직원들의 이름이 담긴 명단을 받은 목종스님은 “고사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장애물을 없애 달라는 의미”라며 “고사를 지낼 때 위패를 두는 건 건물 주위에 있는 신이나 영혼들이 올 수 있는 문을 만드는 것이다. 영혼이 살고 있는 곳에 우리가 집을 지었으니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하는 사람들은 이걸 아주 철저히 지킨다. 공사 중 사고가 나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고사 후 시루떡을 나눠주는 건 선우용여의 몫. 선우용여는 또 “오늘은 우리 직원들을 위해 쏘고 싶다. 다들 고생하니 작은 보시를 할까 싶다”면서 직원들을 단골 식당으로 이끌어 통 큰 면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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