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첫 여행을 앞두고 손민수의 여권 만료 상황에 당황했다.
7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쌍둥이 출산 후 첫 휴가인데 비행기를 못 탄다고? 여권 만료된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임라라와 손민수는 아이들을 어머니에게 맡긴 뒤 공항으로 떠났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임라라는 “우리 둘이 가는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며 오랜만의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아기들 얼굴 보는데 발길이 안 떨어지더라”며 쌍둥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 있던 손민수는 “난 잘 떨어졌다”며 코미디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항에 도착한 뒤 손민수는 아내에게 여권 만료 사실을 알렸다. 그 말을 들은 임라라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손민수는 “긴급 여권 발급받아야 할 것 같다”며 다급히 몸을 움직였다.

공항에 홀로 남겨진 임라라는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 채 남편을 기다렸다. 이내 돌아온 손민수는 미리 긴급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밝히며 깜짝 카메라임을 실토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어저께 갑자기 싸해가지고 여권을 확인했는데, 만료돼가지고 긴급여권을 발급받았다”고 설명했다. 손민수는 “자기는 어떻게 나 없이 갈 생각을 했냐. 나는 자기 없으면 안 간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고, 임라라는 “돈 아깝지 않나. 나 진짜 혼자 가려고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9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엔조이 커플’, 임라라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