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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코 재수술 후 불편함을 호소하며 ‘신중한 선택’을 강조했다.
3일 박세미의 유튜브 채널엔 “주어진 대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박세미는 “내가 경락을 받으려고 숍에 갔는데 퇴짜를 맞았다. ‘코 수술을 해서 코랑 눈 주변을 안 된다. 자가늑 수술을 한 거라 앞판도 안 되고 누르면 안 돼서 뒷판도 안 된다’고 하니 상담실로 불러선 경락을 못할 거 같다고 하더라”고 입을 뗐다.
이어 “내가 또 턱 욕심이 있다. 유일한 장점이라 살려야 한다. 그런데 자가늑을 제거한 거니 턱이나 쇄골도 만지지 않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고 쓰게 말했다.
그는 또 “경락 회원권을 끊어서 남은 금액만 320만 원이다. 이걸 양도해야 하나 싶은 게 3, 4개월 뒤에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라며 “자가늑 시술을 쉽게 하지 말라. 아직도 아리고 뭔가 비어 있는 느낌이다. 시술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세미는 코 구축 부작용을 이유로 재수술을 받았다. 자가 늑연골을 이용해 코를 교정했다는 박세미는 지난 1월 임성욱 채널에 출연해 “성형중독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사실 코를 한 지 15년이 됐다. 이후 구축이 왔는데 코가 어느 정도로 들렸냐면 ‘나 분명히 돈 벌었는데 내 돈 다 어디 갔지?’ 한 게 다 코 때문이었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 돈을 꽉 쥐고자 이렇게 막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박세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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