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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축소술’ 이지혜, 전문가 돌직구에 당혹…”성형 전 관상이 더 나아”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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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성형 수술 이후 달라진 관상에 대한 전문가의 냉정한 평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는 족상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구라가 “관상은 성형을 했으니 족상을 본 것이냐”고 묻자, 이지혜는 이를 부인하면서도 “전문가가 관상은 성형 전이 더 낫다고 하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이지혜는 본인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상 전문가와 만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업로드 된 영상에서 전문가는 이지혜의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노골적으로 말해 원판을 못 이긴다”며 “성형 전 관상이 훨씬 좋았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특히 전문가는 “턱은 말년 운을 결정하는 하관이기에 더 이상 어딘가를 깎으면 안 된다”며 과도한 성형을 경계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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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중축소술 사실을 고백해 주목받았던 이지혜는 “인중을 줄이면 단명하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으나 전문가는 인중만으로 판별하기는 어렵다고 답하며 지나친 걱정을 일축했다. 대신 전문가는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에 대해 “머리가 좋고 미래가 밝은 대기만성형이자 애처가 성향이 보인다”고 평가해 부부의 남다른 금슬을 증명했다.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지혜는 현재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의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히면서도 관상 결과에 아쉬워하는 이지혜의 인간적인 면모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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