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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플레이브가 폭풍 성장에 직원들도 많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이쪽으로올래S3’ 플레이브 편이 공개됐다.
이날 플레이브 예준과 밤비가 등장했다. 예준은 데뷔 2년 만에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한 소식을 들었을 때 심정에 관해 “저희는 항상 멤버끼리 꿈꾸는 기분이라고 말한다”고 고백했다.
고척돔에서 콘서트도 한 플레이브. 예준은 “‘우리 여기서 공연할 수 있는 거 맞아?’라고 계속 말했다”라고 했고, 밤비는 “계속 실감 못하다가 객석에 팬분들께서 가득 있으신 걸 보고 고척돔 무대를 서긴 섰다고 (실감했다)”고 밝혔다.



공연 후 회식했다는 플레이브는 “(대표님이) 소고기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재미있게 놀았다”고 전했다. 술을 마셨냐는 질문엔 “요구르트를 좋아한다. 저희는 술을 요구르트라고 부른다”고 공개하기도. 은혁이 “누가 요구르트 제일 세냐”고 묻자 두 사람은 하민을 꼽았다. 예준은 “키가 커서 그런지 요구르트를 굉장히 잘 마시더라”면서 “‘요최3(요구르트 최대 3병)’까진 봤다”고 덧붙였다.
데뷔 전 홍대 버스킹으로 시작해 고척돔에 입성한 플레이브. 은혁이 “직원들은 몇 배 정도로 늘었냐”고 묻자 밤비는 “300배”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밤비는 “죄송하다. 30배인 것 같다”고 정정했고, 은혁과 동해는 “뻥튀기를 많이 하네. 1명이면 300명, 2명이면 600명이다. 대기업 중의 대기업 아니냐”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밤비와 예준은 “그 정도로 많아지긴 했다. 마음만은 300배가 늘었다”고 수습했다.
문득 은혁은 “정산을 원화로 받나? 코인인가?”라고 물었고, 예준은 “주시는 대로 받긴 하는데, 웬만하면 원화로 받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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