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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차학연이 학창시절 댄스부 회장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소환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차학연과 김향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쳤다.
차학연은 학창시절을 묻는 질문에 “저는 23살에 빅스로 데뷔했다. 근데 학창시절부터 이미 ‘난 가수가 될 거야’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가수, 아이돌을 하고 싶어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리고 고등학교부터는 오디션도 보고 연습생도 하면서 보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춤을 춰서 댄스부 회장이었다”라고 ‘춤부심’을 드러냈다.
“고등학교 축제 이런 데서 춤도 추고 했나?”라는 질문에 “창원에서 제법 날렸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럼 진짜 인기 많았겠다”는 유연석의 말에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른 학교에 초청받아서 가기도 했다”라고 웃었다.
“그럼 그룹 활동하고 그럴 때 창원이 난리가 났었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저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당시 춤추던 친구들이 여전히 친해서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데 당시엔 신기해했었던 것 같다. 행복하게 보낸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향기와 차학연이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로 4월 17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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