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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2)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YTN스타는 류화영이 오는 9월 12일 서울의 모처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를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스윗한 커플’이라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결혼한 티아라 멤버들에 이어 류화영은 여섯 번째로 결혼에 골인한다. 티아라 팀 개편 당시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류화영은 티아라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러브씬넘버#’, 영화 ‘사잇소리’ 등을 통해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2023년 영화 ‘그 노래’를 마지막으로 연기 공백을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류화영은 현재 소속사 없이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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