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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난자 채취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16일 에일리의 유튜브 채널엔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첫 걸음, 함께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으로 최근 에일리는 난자를 채취했다고.
이날 에일리는 “사실 난자를 채취하고 나서 통증이 있었던 건 아닌데 몸이 계속 붓고 가스가 찼다. 거기다 부작용이 있는 약도 먹어야 했다. 살이 2, 3kg 정도 찔 수 있다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진짜 그렇더라.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못 가는 것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게 여자마다 다른 게 난자를 얼마나 채취하는 지에 따라 가스가 더 많이 찰 수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시훈은 “산책을 가려고 해도 너무 아파서 못 걸으니까 다시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선생님께서 임신 전에 적당히 근육량을 늘리고 어느 정도 체중 조절을 해둬야 임신 후 살이 너무 찌거나 몸이 덜 힘들다고 하셨다”며 관리의 이유도 부연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2024년 8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최시훈은 지난달에도 “아내가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어서 너무 걱정이다. 난자 채취 4일 차 되는 날인데 시술이 끝나고 약을 처방 받았는데 가스가 계속 차서 움직이기도 힘들어하고 잠도 잘 못 자 힘들어 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에일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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