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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가 아내 김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온라인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선 ‘나영이네 완전체 오키나와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나영 가족이 해외출장을 위해 오키나와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둘째 날, 김나영 가족은 모두 함께 사진을 찍으며 촬영에 임했다. 셋째 날, 김나영은 본인 혼자 촬영을 하는 날이라며 “마이큐와 아이들은 오늘 자유시간을 보낼 거다. 하루 촬영 접어서 마이큐가 더 힘든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즐겁게 파이팅!“이라고 외쳤고 마이큐는 ”독박육아 당첨!“이라고 웃었다.
이어 김나영이 촬영을 하는 동안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영상으로 기록하라는 미션을 받은 마이큐는 김나영 대신 유튜버로 변신, 신우 이준 형제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구경했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바다를 찾아서는 함께 해수욕을 즐겼으며 모래에 몸을 묻은 아이들과 상황극까지 펼쳤다. 두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
이후 김나영과 마주한 마이큐는 “오늘 아이들이랑 시간 보냈는데 괜찮았나?”라는 질문에 “좋았다. 아쿠아리움도 갔다가 맛있는 것도 먹고 바닷가도 갔다 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나영은 “눈에 조금 초점이 없는 것 같은데…”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독박육아를 하며 일일 유튜버에 도전한 마이큐는 “저는 오늘 짧게나마 나영이 없는 노필터 촬영을 했는데 이 짧은 시간에도 혼자 촬영을 하면서 나영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라며 “저는 옆에서 지켜볼 때 그냥 ‘뭐 하면 되지’ 했는데 막상 제가 다 해보니까 너무 어렵고 나영이 하는 일, 노필터 TV, 정말 저는 남편이자 가족이자 팬으로서 더 응원하기로 했고 더 존경심이 커졌다”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교제 4년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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