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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고은이 남편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는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는 부부싸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아내”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이 가장 사랑스러웠던 순간에 대해 “오늘 아침”이라며 “제가 일어나서 일찍 나가는데, 남편이 마치 공주님 다루듯이 목욕하는데 차 타다 주고, 다 챙겨줬다. 4살짜리 아이 유치원 보내듯 그럴 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영수는 “세금 500배 더 내셔야 할 것 같은데”란 주접 질문에 “세금에 굉장히 예민하다”라고 단호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고은은 “그 세금 얘기가 아니다”라고 했고, 신영수는 “국세청 얘기 아니냐”라고 당황하며 “500배 더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고은은 좋은 상대를 알아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달란 말에 “여자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면 아이가 된다고 한다. 내가 이 남자를 만나는 시간에 엄마 역할을 하는지, 아이가 되는지 돌아봐라”라며 “사랑은 강아지도 자기가 사랑받고 있는지 안다. 분명히 (본인이) 알고 있을 거다. 자꾸 상대 말을 들으려 하지 말고, 당신이 맞다”라며 마음속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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