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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독신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7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엔 “나만 알고 싶은 도쿄 찐 맛집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일본 여행에 나선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호텔 수영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진지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엄정화는 “나 고백할 게 있다. 눈썹이 없어졌다”면서 맨 얼굴을 공개했다. 희미한 눈썹의 그는 “탈색을 했는데 너무 세게 되는 바람에 눈썹이 없어졌다”며 황당한 듯 웃었다.
수영과 사우나 후 뷔페를 찾아 조식을 먹은 엄정화는 “너무 행복하다. 집에선 아침을 안 먹는데 여행오면 이렇게 아침을 먹는 게 너무 좋다. 서울에선 무조건 첫 입으로 달걀 등 단백질을 먹었는데 오늘은 밥부터 먹었다”며 행복감을 전했다.
라운지로 이동 후에도 디저트로 프렌치토스트를 맛 본 그는 “여행 오면 식단 관리를 놓게 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촬영할 때도 그렇다. 집에서 관리를 할 때와 달리 촬영 땐 몸이 피곤하고 외식을 해야 하다 보니 다이어트를 못해서 도리어 살이 찌더라”고 털어놨다.
엄정화는 또 “남편이랑 같이 여행 다니는 기분은 어떨까”라고 묻다가도 “궁금하지 않다”고 냉큼 덧붙이는 것으로 현재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엄정화가 점심 식사로 즐긴 건 달걀과 박고지로 만든 일본식 김밥 텐후네 마키즈시다. 엄정화는 “이 김밥은 꼭 먹어봐야 한다. 정말 맛있다. 생오이가 들어 있어 상큼하고 양도 많다”고 감탄했다.
끝으로 70년 전통의 일본식 샤브샤브로 식사를 마무리 한 그는 “고베 소고기도 너무 맛있고 게살 샤브샤브도 좋다”고 거듭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엄정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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